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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샴푸, 2개에 8만3000원…

대무1 2023. 10. 1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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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샴푸, 2개에 8만3000원… 공무원이 이거 사러 2시간 넘게 청담동 갔다"

'이재명 일제 샴푸·트리트먼트' 등장…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장 '발칵'"한 번에 2~3세트 사면 불법이니까… 한 번에 한 세트만 본인 카드로 샀다""결제하면 경기도에서 본인 계좌로 입금"… 윤창현 의원 "불법이 확인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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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뉴시스

여야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도지사 재임 당시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두고 정면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이 대표가 7급 공무원에게 사오라고 지시한 일본제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직접 가지고 나와 '갑질' 의혹 부각에 나섰고, 더불어민주당은 "정치공세"라며 맞받았다.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오전 국민권익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대표가 사용했다는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직접 들어 보이며 이 대표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거론했다.
 
윤 의원은 "제 손 안에 있는 이 2개 합쳐서 8만3000원쯤 된다"며 "공익제보자 조명현 씨는 2시간 넘는 거리를 이것을 사러 청담동 미용실로 갔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이어 "한 번에 두 세트, 세 세트 사면 될 것을 불법이니까 한 번 갈 때마다 한 세트만 본인 카드로 샀다"며 "결제한 다음에 본인 계좌로 경기도에서 입금을 했다. 불법이 확인된 것"이라고 질타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께서는 치약·칫솔도 사비 처리하는 것으로 보도됐는데 지사님은 샴푸를 사러 미용실까지 7급 공무원을 보냈다"고 상기한 윤 의원은 "스웨덴에서는 최연소 국회의원에 당선돼 총리까지 거론되던 여성정치인이 개인용품 때문에 사퇴한 일까지 있었다"며 재차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 의원은 김홍일 권익위원장을 향해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이야기다. 이런 갑질을 반부패적 관점에서 어떻게 보느냐"고 묻자, 김 위원장은 "신고를 받아 조사했고 수사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서 검찰에 이첩해 놓은 상태"라고 답했다.
 
민주당은 즉각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박재호 민주당 의원은 김 위원장에 "정권이 바뀌면 정권 입맛에 맞게 조사를 잘하는 것이 공무원의 자세는 아니다"라며 "정권이 바뀌면 (이전 정부) 사람들은 다 구속되는데 이것은 국가의 비극"이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또 "정권에 맞춰 어떤 것은 빨리 하고 어떤 것은 천천히 하고 이렇게 되면 안 된다"고 몰아세우자 김 위원장은 "사회적 이목이나 관심이 집중된 신고나 이런 것은 신속히 사실관계를 조사해 신속히 처리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응수했다.
 
김종민 민주당 의원은 윤 의원의 자료화면을 걸고 넘어졌다. 윤 의원은 이 대표 법인카드 유용 의혹 공익제보자인 조명현 씨의 공익신고서를 PPT 자료화면으로 띄웠는데, 김 의원은 권익위로부터 비슷한 자료를 제공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윤 의원이 신고서를 PPT로 띄웠는데, 권익위에 저희 당 부패 신고서를 달라고 했는데 주지 않았다"며 "불공평하다"고 토로했다.
 
이에 윤 의원은 "당사자를 통해 입수한 것이다. 권익위와 특별한 관계처럼 말씀하시면 안 된다. 이것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받아쳤다. 
 
김 의원은 그러나 거듭 "그런 것이라면 외부인과 함께 정치공세는 기자회견 나가서 하시라"고 되받았다.

 

※※※ 여지 것 없던, 아주 교묘한 방법의 범죄들이다. 그 것을 파악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일들로 온 나라 온 백성들이 현혹 될 수 있고, 몹시 피곤하다. 누구나 이런 사실을
확실히 파악하고 알아야 한다. 이런 일은 이 죄명이 특색 있는 야비하고 졸렬한 성품으로
기인된다. 그 범죄가 그 사람의 성품에 따라 이뤄졌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 이의 말이 교묘히 자기에 유리한 쪽으로 말을 하지, 자기 잘 못을 절대로 말하지 않는다.
※※※ 대담한 거짓말을 사람들이 더욱 쉽게 듣고, 거짓말이 매우 자극적일수록 사람들이
사실로 듣는다. 거짓말로 사회를 어지럽게 하는 놈이다.

 

 

검찰이 전과4범에대해 각지방법원에 사건별로 기소를 한단다.

암튼 매일재판에 출석하게끔 해야한다...
이번부터 법원출석을 하던말던 바로 본 재판시작해라.(1달이내에 판결낼것)
출석을 안한다는것은 죄를 인정하는것이다..
문제는 별도로 기소한 위증교사 사건을 기존 재판하는곳에 병합을 한단다..

사법부가 엄청문제가 많다..서울지방법원 33부재판부란다...
전혀 다른사건을 병합을하면 헌법위반이다...
국민들이 나서야 한다..직무유기로 판사 탄핵운동을 해야한다..
이런식이면 대한민국에 판사가 필요한가...배심원제로 가자..
막말로 위증교사사건만 단독재판을 하면 3개월이면 1심-2심 결론이 난다.
그런데 병합을 하면..모든사건이 3년-4년이 지나도 판결이 나기힘들다..
왜그럴까..판사들의 임기가 있다..임기내내 검토만하다가 다른데가고..
다음판사가 또 검토만하다가..또 넘겨버리고...웃기는 사법부...

암튼 전과4범의.각법정에서의 진술이..모두 일치를 해야 하는데 그럴수 있을까..
아무리 똑똑해도 거짓으로 덮을수 없고.진실은 밝혀진다...
절대 안되지..상황에따라 틀려질수 밖에 없다..
그럼뭐다..거짓진술이 드디어 밝혀지는 순간이다...

또한 조국사건 재판은 어느재판부/판사가 누구냐 ..판결을 못하겠냐..
법도 모르면서 판사를하냐..판사를 때려쳐라...
단순한것도 2년가까이 판결을 안하면 어쩌자는 건데...
정상적인 국민들아..조국을 판결하는 판사를 직무유기로 고소 고발하자..
능력이 안되면 판사 하지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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