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샴푸, 2개에 8만3000원…
"이재명 샴푸, 2개에 8만3000원… 공무원이 이거 사러 2시간 넘게 청담동 갔다"
'이재명 일제 샴푸·트리트먼트' 등장…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장 '발칵'"한 번에 2~3세트 사면 불법이니까… 한 번에 한 세트만 본인 카드로 샀다""결제하면 경기도에서 본인 계좌로 입금"… 윤창현 의원 "불법이 확인된 것"

▲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뉴시스
※※※ 여지 것 없던, 아주 교묘한 방법의 범죄들이다. 그 것을 파악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일들로 온 나라 온 백성들이 현혹 될 수 있고, 몹시 피곤하다. 누구나 이런 사실을
확실히 파악하고 알아야 한다. 이런 일은 이 죄명이 특색 있는 야비하고 졸렬한 성품으로
기인된다. 그 범죄가 그 사람의 성품에 따라 이뤄졌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 이의 말이 교묘히 자기에 유리한 쪽으로 말을 하지, 자기 잘 못을 절대로 말하지 않는다.
※※※ 대담한 거짓말을 사람들이 더욱 쉽게 듣고, 거짓말이 매우 자극적일수록 사람들이
사실로 듣는다. 거짓말로 사회를 어지럽게 하는 놈이다.
암튼 매일재판에 출석하게끔 해야한다...
이번부터 법원출석을 하던말던 바로 본 재판시작해라.(1달이내에 판결낼것)
출석을 안한다는것은 죄를 인정하는것이다..
문제는 별도로 기소한 위증교사 사건을 기존 재판하는곳에 병합을 한단다..
사법부가 엄청문제가 많다..서울지방법원 33부재판부란다...
전혀 다른사건을 병합을하면 헌법위반이다...
국민들이 나서야 한다..직무유기로 판사 탄핵운동을 해야한다..
이런식이면 대한민국에 판사가 필요한가...배심원제로 가자..
막말로 위증교사사건만 단독재판을 하면 3개월이면 1심-2심 결론이 난다.
그런데 병합을 하면..모든사건이 3년-4년이 지나도 판결이 나기힘들다..
왜그럴까..판사들의 임기가 있다..임기내내 검토만하다가 다른데가고..
다음판사가 또 검토만하다가..또 넘겨버리고...웃기는 사법부...
암튼 전과4범의.각법정에서의 진술이..모두 일치를 해야 하는데 그럴수 있을까..
아무리 똑똑해도 거짓으로 덮을수 없고.진실은 밝혀진다...
절대 안되지..상황에따라 틀려질수 밖에 없다..
그럼뭐다..거짓진술이 드디어 밝혀지는 순간이다...
또한 조국사건 재판은 어느재판부/판사가 누구냐 ..판결을 못하겠냐..
법도 모르면서 판사를하냐..판사를 때려쳐라...
단순한것도 2년가까이 판결을 안하면 어쩌자는 건데...
정상적인 국민들아..조국을 판결하는 판사를 직무유기로 고소 고발하자..
능력이 안되면 판사 하지말거라..